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22
오늘점심은 콩국수
오늘은~아버지랑 시원한 콩국수 먹으러갔다 양도 엄청 푸짐하고 고소하니 맛있는데,두그릇에 12000원!!!한그릇에 6천원한다. 아빠랑 나는 가성비 좋은곳을 알아뒀다가 꼭~같이가서 함께 먹어보는데,그중 한곳이  오늘다녀온곳이다ㅎㅎ반찬은 무한리필이긴 한데 대신에 남기면 벌금 천원이 추가된다.그래도 요즘 높이 치솟은 물가에 비해 정말 착한가격이다. 이렇게 여름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먹고나니 속이 든든하다^^
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22
답글: 오늘점심은 콩국수
생활/사건사고+5
크.. 콩국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여름엔 또 콩국수 만한 음식이 없죠
무엇 보다 아버님과 오붓한 식사 시간이 매우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어제 만큼이나 날이 푹푹 찌고 덥습니다.ㅠㅠ
시원한 음료 한 잔 하시면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련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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