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6/22
행복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저도 우리의 삶이 바라는 것이, 결국은 행복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죽는 그날까지 많은 것을 하고, 많은 것을 원하며 살아가지만,
결국 모두가 행복하길 원해서 그 다양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막 태어난 아이부터 죽음을 앞둔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을 갈구하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타고난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라는 시간 속에 최소 10번의 행복 느끼면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죽음 앞에 섰을 때 그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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