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인상태
3월5일부터 쉬기시작해서 현재 5월31현재까지 쉬고있다. 무엇을 할지 처음에 퇴사할때 생각이 많았지만 현재는 아무생각이 없다.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맞지안아 쉬고있다. 생활비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6월달에는 일을 해야한다. 힘든일을 못하고 간단하고 쉬운일 그리고 주5일근무면 좋겠는데 주입은 내가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니 혼자 가족을 책임을 져야한다. 나의 관심이 무엇인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내가 관심이 없다. 대부분이 게임, 글쓰기 ...집은 답답하다. 집 사람은 아르바이트하고 있지만 힘들어서 오늘 사장에게 얘기하고 그만둔다고 한다. 될지 모륵겠지만 내겐 더욱 부담이 된다. 나도 무직상태이기때문이다. 다시 시작한다는 새로운 마음이 있지만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