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9
훈훈한 풍경이 익숙하고 상상이 되어 웃음이 납니다. 
저도 언니네와 만났다가 헤어질 때 자주 저러거든요. ㅎㅎ 조카가 둘이고, 저희집 애들도 둘이니 결국 same same인데 늘 그렇게 시끄러운 가족애를 보여줍니다. ^^ 
최대 수혜자는 아이들이지요. ㅋㅋ 

피를 나눈 형제 자매는 결국 평생 친구가 되는 한팀이라 참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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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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