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1
서우님~안녕하세요^^
 옛날 어르신 들이 하신 말이죠  '오래 살고 볼일이여,세상 참 좋아졌어~~
요즘은 제가 이 말을 하고 있어요.
옛날 같은면 감히 상상 할수도 없는
일들 이겠죠 ㅎㅎ
한국과 독일 그 먼거리 에서도 이렇게
사진을 보며 글로써 만날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 입니다.
빨간 딸기 사진을 보니 달큰한 딸기향이 여기까지 난것 같고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여기는 비가 오고 지금 12시 45분 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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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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