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아~~~~우리 목련화님 다른꽃으로 옷갈아입으셨네요.이뽀요.
아고 황금같은 시간이 주어졌네요.
즐겁게 보내셔요.
괜히 뽀너스받은 기분이잖아요^^
축하드린다구 자알 생긴 남편분께 전해드리시고 또 부럽다고 다른드레스갈아입으신 목련화님께도 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축제같은,그리고 아무날과 같이 유의미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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