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현상 인 듯 합니다.
1960~80년대 였다면 
남자, 여자가 그런 기준이 있었을까요?

당시 능력이란 
자연스럽게..공부를 잘 하나 못하나.... 
또래에 비해 덜 떨어지더라도
노력에 관계없이 취직 잘하고
아파트, 차 다 사고 결혼 잘 했습니다.
물론 강도의 차이는 있었겠죠.

즉, 당시는 모든 사람의 능력이
평준화 되었 있었기 때문에

크게 차별성도 없었고,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문화가
거 의 없거나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어떤가요?
이미 2000대 이후 성장 할대로 성장을 했고,
경쟁은 치 열해졌으며 향후 더 심해질 것이고,

이미 기업, 개인 할거없이 
빈익빈 부익부 계층간에 갈등이 생긴 사회입니다.

남자, 여자 불문 조건을 따지는것은
우찌보면 당연한 결과로도 볼수 있겠지요.

인류의 역사도 원시 시대 때 보면,
남자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