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7
오늘 저녁은 비빔밥과 청국장
오늘 저녁은,비빔밥과 청국장을 먹었다^^ 아버지랑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아버지께서 지금은 힘들더라도 견디면,언젠가 좋은날이 올꺼라며 힘을 불어넣어주셨다. 그래! 힘들어도 버티자!버티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꺼니까! 밥심으로 이번 여름도 견디고,힘든시기도 견뎌내자! 아자아자,화이팅!!!!
김진우
김진우
2022/07/17
답글: 오늘 저녁은 비빔밥과 청국장
생활/사건사고
전 장어를 먹고 왔습니다ㅎㅎ 
장인어른장모님 모시고 맛집으로..
대만족 하셨습니다 ㅎㅎ
한시간반 기다렸지만 기다린이상의 만족감이.. 참고 기다리다보면 좋은일 올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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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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