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6
맞아요~~누구도 잊어선 안되는 슬픈기억이죠 지도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누구도 규명해주거나 그들의 편을 들어주지않습니다 정권이바뀌어도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들게게 나라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음이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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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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