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5
ㅎㅎㅎ. 안잡아먹지~~ ㅎㅎ
이글이 보여야 머 잡아먹든 안먹든 할텐데.. ㅎㅎ
역시 며칠 자리를 비웠더니...이 글이 죽었어 ㅋㅋㅋ
하루가 지나서.. 살려도 산목숨이 아녀 ㅋㅋㅋ

저의 생사 여부를 걱정해주는건 역쉬 동방친구밖에
없슴돠~ㅎㅎ ㅜㅜ 감동임돠~
사실 며칠 바쁘기도 하고(?)ㅎㅎ백수가 바빠봐야 얼마나 바쁘겠어? 하지만..ㅎㅎ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몸도 아픈데 바쁘기까지한 며칠을 보냈어요
생각보다 저는 파상풍주사가 잘 안맞는듯 ㅎㅎ

근데..사실 또다른 이유는요~~
새로운친구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기존에 친구들은
학급 분위기에 맞춰서 글도 잘쓰고 적응도 잘하는데
저는 단1도 글이 안늘었다는 생각에...글을 쓰기가
살짝 싫었어요 ㅎㅎ
머 물론 반순위에도 못들어가는 주제에 글을 운운하는게 웃기지만...새로운 학급 환경에 적응을 못하니..
내가 빠져야 하나~이런생각까지 했네요..
그리고 며칠간 눈팅만 살짝씩 했는데요..
스테파노님이 어떻게 글을 쓰면 보상을 잘받는지
적어논 글이 있더라구요..시험범위를 잘봐야한다
얼룩소가 원하는걸 파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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