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23살쯤인가, 태국 여행에서 '농눅빌리지' 라는 곳에 갔어요.
태국 할머니 사유지로 500평이 되는 농원인데
입장권에 쇼가 포함되어 거기에서 우연히 코끼리쇼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거기서 충격을 받았어요.
코끼리는 태국의 상징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눈앞에는 두 마리의 코끼리의 코를 엮어서 의자를 만들어
관광객을 앉아 들어 올려 사진 찍게 만들더라고요
관광객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할 시에 뾰족한 갈고리로 코끼리를 위협했습니다.
곁에서 보는 제가 너무 무서웠어요.
그 이후로 동물 쇼는 당연히 보지 않고
동물을 타는 체험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걸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생각이 나서 안타까웠어요.
태국 할머니 사유지로 500평이 되는 농원인데
입장권에 쇼가 포함되어 거기에서 우연히 코끼리쇼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거기서 충격을 받았어요.
코끼리는 태국의 상징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눈앞에는 두 마리의 코끼리의 코를 엮어서 의자를 만들어
관광객을 앉아 들어 올려 사진 찍게 만들더라고요
관광객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할 시에 뾰족한 갈고리로 코끼리를 위협했습니다.
곁에서 보는 제가 너무 무서웠어요.
그 이후로 동물 쇼는 당연히 보지 않고
동물을 타는 체험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걸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생각이 나서 안타까웠어요.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