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2/02/24
저는 결혼 애찬론자입니다. 아내를 만나고 아이가 하나씩 생길 때마다 제 일상에 행복해졌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저 스스로도 성장하는 게 눈에 띌 정도가 되었어요. 물론 혼자일 때 자유시간과 경제적 수준이 여유롭겠지만, 가족이 있다는 건 그것보다 몇 배는 더 가치있다고 느낍니다. 삶의 가치를 어느 쪽에 두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모쪼록 스스로에게 가장 최우선이 되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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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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