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1/12/11
저는 바로 일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할때는 일나가는게 너무 싫었어요. 돈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직업을 옮기고 직장을 바꾸면서 생겼던 1~2달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 고역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일이란. 단순히 경제창출의 수단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 귀한 시간이었어요.

멋진 일의 여정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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