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정훈 ·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2/23
운동의 방향성
 이것은 내 수십 년 밥 짬밥으로 판단한 것이다.일단 적게 먹으면 잘생겨진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눈이 커지고 브이라인이 생기고 코도 날렵해진다 ​ 또한, 복근이 생긴다. 많이 먹고 복부 근육 키우는 것보다 적게 먹는 게 더 선명하게 보이니까  식단을 자신 있게 조절 할 수 있으면 근육 찌우는게 났지만 내 경험상 살 빼는게 더 빠르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식단을 할 때는 주의사항이 있다. 한 연구진이 한참 참았다가 노력한 결과로 한번에 선물을 준다면 성취감이 든다고 했다.     이런 논리라면 일주일 동안 엄청 운동하고 식단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 즈음 치킨을 후루루쫩쫩 해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해봤는데 내가 이렇게 식욕이 강한지 몰랐다.   인간 3대 욕구 성욕, 식욕, 수면욕 중에 식욕이 젤 약하다고 자신 있었는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냥 밥 맛있게 먹고 운동하자 ​
KoriTomo
KoriTomo · KoriTomo의 마음의 얼룩소
2022/02/23
답글: 운동의 방향성
생활/사건사고+4
뭐든지 정말 건강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운동을 하더라두 건강하게 굶지않고 해야 스트레스를 안받더라구요 저도 식욕 참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식욕이 욕구중에서는 가장 강한거같아서,,,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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