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깡 · 일상을 담은 <일상 관찰자>
2022/03/08
부먹파 vs 찍먹파
신혼 6개월차입니다. 오랜만에 중국집 배달시켜먹었는데 탕수육 소스 부으려고 하니까 바삭함이 사라진다고 붓지 말라고 하네요. 이걸로 오늘도 티격태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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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8
저는 찍먹파입니다.
생활/사건사고+1
저는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먹(부어 먹는다)을 하면 탕수육의 바삭함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탕수육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찍어 먹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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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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