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있는 너와 나에게

A
2022/03/12
지금까지 다사다난 한 일들도 많았고 뒤를 돌아보면 스팩타클 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아픔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얼룩소 같은 사이트를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힘들때마다 여기서 소통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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