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lang
2022/03/12
아픔 있는 너와 나에게
지금까지 다사다난 한 일들도 많았고 뒤를 돌아보면 스팩타클 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아픔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얼룩소 같은 사이트를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힘들때마다 여기서 소통을 나누어 주세요 
꽃
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2
답글: 아픔 있는 너와 나에게
생활/사건사고+1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고 즐거워해주며 그렇게 보듬어 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행복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꽃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글 219
팔로워 140
팔로잉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