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2/02/13
생물학적 나이는 노화로 이야기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상태는 노쇠로 이야기하잖아요. 
글쓰기는 몸(손가락관절) 그리고 마음(뇌)에 해당하는
영역이니 생물학적 나이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노쇠하지 않는 현안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니 남는 것은 손에 잡히는 사진집, 일기, 독서록, 통장 그리고 글 밖에 없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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