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음악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그렇게 음악을 들을 때는 될 수 있으면 스피커 음악으로 듣고,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 안 합니다.

가만히 두어도 나이 들면 나빠지는 것이 청력인데...
굳이 미리 건드려서 좋을 거 하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낮에 일하면서도 그 상황에 봐가면서 잔잔한 음악이라도
업무에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들으며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조금도 업무에 활력이 붙어서 저 나름대로 능률이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밤늦게 새벽에 혼자 음악을 듣거나,
필요한 교육 강의 같은 것을 들을 때는
식구들의 수면에 피해가 될까봐.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합니다.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은
나의 집중력을 좀더 올리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더 우리 청력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지 아세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