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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31
저도 조리원에 있을때 너무 피곤했던 기억 뿐이네요
그때 출산후 다리 부종도 심하고 해서 그 안에서
좀쉬려고 눈을 붙이면
금세  호출 와서 불려가고 반복되던 피곤한 일상만 기억에 남아요.
그냥 쭉 연결해서 푸욱 쉬는 곳인줄 알았는데 절대 아님ㅜㅜ
한여름날의 고달팠던 기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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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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