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완벽합니다. 자본주의에 헛점은 없으며 낙수효과 부가가치세 세무는 훌륭합니다. 재산세, 상속세는 0으로 하는 것이 선진국입니다. 총기와 마약은 풀리고 의료보험은 아름다운 나라 미국을 따라 하십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 보고 상처 입은 밤에 보면 위로가 될 것 같은 글이네요.
@착한호랑이님
일단 제 의견은 고견도 아니고 그냥 일개 학생이자 시민의 의견입니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
군중심리 뿐만이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모두에게 약하지만 강한 근사를 제공하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군중심리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중세보다 기술이 매우 발전한 현대에도, 군중심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혹시 더 관심있으시다면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을 한 번 봐주시는게 어떠신지요?
파레토 법칙은 사회생활에서 나오는 군중심리 즉 공동체 사회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어의 법칙, 72법칙, 산업혁명, 드론 등 과학기술의 발달 즉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게 되는 과학적 사회적 현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호랑이님
앗..! 2021년 노벨 경제학상 연구는 미국 마이애미주의 데이터를 가지고 진행된 실증연구입니다! 노벨 위원회의 검증을 받고 학자들끼리 상호 점검을 마친 만큼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법칙이 여럿 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파레토 법칙입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 이 글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파레토 법칙은 사회생활에서 나오는 군중심리 즉 공동체 사회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어의 법칙, 72법칙, 산업혁명, 드론 등 과학기술의 발달 즉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게 되는 과학적 사회적 현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호랑이님
앗..! 2021년 노벨 경제학상 연구는 미국 마이애미주의 데이터를 가지고 진행된 실증연구입니다! 노벨 위원회의 검증을 받고 학자들끼리 상호 점검을 마친 만큼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법칙이 여럿 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파레토 법칙입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 이 글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착한호랑이님
일단 제 의견은 고견도 아니고 그냥 일개 학생이자 시민의 의견입니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
군중심리 뿐만이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모두에게 약하지만 강한 근사를 제공하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군중심리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중세보다 기술이 매우 발전한 현대에도, 군중심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혹시 더 관심있으시다면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을 한 번 봐주시는게 어떠신지요?
자본주의는 완벽합니다. 자본주의에 헛점은 없으며 낙수효과 부가가치세 세무는 훌륭합니다. 재산세, 상속세는 0으로 하는 것이 선진국입니다. 총기와 마약은 풀리고 의료보험은 아름다운 나라 미국을 따라 하십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 보고 상처 입은 밤에 보면 위로가 될 것 같은 글이네요.
@고집나그네님
위로가 될것 같은 글이라니... 고맙습니다 :)
사실 이 글이 전문적인 글도 아니고 제 실력은 거기까지 미치지도 못하니, 위로가 되는 글이라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상처받고 혼란스러운 시절이 있었거든요!
자본주의는 완벽합니다. 자본주의에 헛점은 없으며 낙수효과 부가가치세 세무는 훌륭합니다. 재산세, 상속세는 0으로 하는 것이 선진국입니다. 총기와 마약은 풀리고 의료보험은 아름다운 나라 미국을 따라 하십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 보고 상처 입은 밤에 보면 위로가 될 것 같은 글이네요.
@착한호랑이님
일단 제 의견은 고견도 아니고 그냥 일개 학생이자 시민의 의견입니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
군중심리 뿐만이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모두에게 약하지만 강한 근사를 제공하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군중심리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중세보다 기술이 매우 발전한 현대에도, 군중심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혹시 더 관심있으시다면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을 한 번 봐주시는게 어떠신지요?
고맙습니다! :D
파레토 법칙은 사회생활에서 나오는 군중심리 즉 공동체 사회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어의 법칙, 72법칙, 산업혁명, 드론 등 과학기술의 발달 즉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게 되는 과학적 사회적 현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입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호랑이님
앗..! 2021년 노벨 경제학상 연구는 미국 마이애미주의 데이터를 가지고 진행된 실증연구입니다! 노벨 위원회의 검증을 받고 학자들끼리 상호 점검을 마친 만큼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법칙이 여럿 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파레토 법칙입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 이 글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생각해볼거리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제 학자들은 과거의 통계를 분석해 논문을 제시하고 지금의 미래는 과거의 통계보다 좀 더 빠르게 변해서 실질적 고증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높은 고견 감사합니다
파레토 법칙은 사회생활에서 나오는 군중심리 즉 공동체 사회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어의 법칙, 72법칙, 산업혁명, 드론 등 과학기술의 발달 즉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게 되는 과학적 사회적 현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입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호랑이님
앗..! 2021년 노벨 경제학상 연구는 미국 마이애미주의 데이터를 가지고 진행된 실증연구입니다! 노벨 위원회의 검증을 받고 학자들끼리 상호 점검을 마친 만큼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법칙이 여럿 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파레토 법칙입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 이 글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생각해볼거리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제 학자들은 과거의 통계를 분석해 논문을 제시하고 지금의 미래는 과거의 통계보다 좀 더 빠르게 변해서 실질적 고증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높은 고견 감사합니다
@착한호랑이님
일단 제 의견은 고견도 아니고 그냥 일개 학생이자 시민의 의견입니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
군중심리 뿐만이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모두에게 약하지만 강한 근사를 제공하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군중심리는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중세보다 기술이 매우 발전한 현대에도, 군중심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오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혹시 더 관심있으시다면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을 한 번 봐주시는게 어떠신지요?
고맙습니다! :D
자본주의는 완벽합니다. 자본주의에 헛점은 없으며 낙수효과 부가가치세 세무는 훌륭합니다. 재산세, 상속세는 0으로 하는 것이 선진국입니다. 총기와 마약은 풀리고 의료보험은 아름다운 나라 미국을 따라 하십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 보고 상처 입은 밤에 보면 위로가 될 것 같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