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30
하비님~안녕하세요^^
가끔 이런 시간이 필요 합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100점 드립니다.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겁기 까지 하니 이 보다 좋을순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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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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