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생각
2023/01/08
벽에 빠데로 꽃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면서 그렸다
처음에는 해파리 날아다니는 것처럼 양고대는 내맘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우스광스럼 그자체였다.
시간이 지나 알것같으면서 돌아서서 다시보면 다시보기 민망했다
잘된것 같다가도 빼빠로 갈고 색을 입히면 또 이상하다
반복속에 자기와의 싸움이란걸 느낀다
어떻게 해야 잘그릴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막상 그리면 휴 한숨만 나온다
벽을 보며 기둥을 보며 잘못한 어린아이가 반성에 시간을 갖듯 나는 또 하루를 벽과 시름했다
처음에는 해파리 날아다니는 것처럼 양고대는 내맘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우스광스럼 그자체였다.
시간이 지나 알것같으면서 돌아서서 다시보면 다시보기 민망했다
잘된것 같다가도 빼빠로 갈고 색을 입히면 또 이상하다
반복속에 자기와의 싸움이란걸 느낀다
어떻게 해야 잘그릴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막상 그리면 휴 한숨만 나온다
벽을 보며 기둥을 보며 잘못한 어린아이가 반성에 시간을 갖듯 나는 또 하루를 벽과 시름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음식, 살림, 취미, 여행등에 관심이 많아지고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거리를 알아게되어 얼룩소도 알게되었음.
머리에는 작품이 떠오르는데 제 손이 어기적 거리는 걸 보면...
저도 한숨이 날 때가 있어요 ㅎㅎ
이 놈의 손아...............내 머리를 못 따라가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