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2/12/07
요새 필수품이 되었어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에요.
파스 만든사람 정말 업어주고 싶어요.(이미 돌아가셨겠지만..)
날이 추워지니 조금만 움직여도 여기 저기서 뚝뚝거려요.
어깨 아프고 팔아프고 다리 아프고 자기전에 붙이고 자면 제 옆에 아무도 안와요.
냄새난다고 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20
팔로워 131
팔로잉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