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생 3학년일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지고 아버지란 사람이 정말 대단한 분이셨구나를 느낍니다. 지금 저는 아버지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보려 애쓰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너무 거대한 존재셨더군요. 저희들도 언젠가는 아버지가 될텐데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멋있는 아버지가 되는것이 제 꿈입니다. 언뜻 비슷한 삶의 진영님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차니님은 저 보다 더 어릴때... 에구 가엾어라
그래도 훌륭한 아버지가 계셔 차니님의 롤모델이 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살면서 너무나 부족한 딸이란 생각 지울 수가 없었는데 차니님은 아버지 발끝 말고 아버지 보다 더 좋은 아버지가 꼭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화이팅!!
차니님은 저 보다 더 어릴때... 에구 가엾어라
그래도 훌륭한 아버지가 계셔 차니님의 롤모델이 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살면서 너무나 부족한 딸이란 생각 지울 수가 없었는데 차니님은 아버지 발끝 말고 아버지 보다 더 좋은 아버지가 꼭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