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분이 회사에서 착취를 당하고 계셨군요.. 어떻게..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 주변에서 바른 말 해줄줄 아는 사람 없는 그런 타입이신걸까요? 남편분 스트레스 레벨이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요.. 세상이 변한지가 언젠데 그런 분이 계신가 싶습니다. 남편분과 현 직장에서 미래를 잘 그릴 수 있나 이야기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아이고.. 한마디밖에 나오질 않덥니다. 사장님의 인성문제? 만 빼고는 좋은 직장이었군요. 어딜 가나 이상한 x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니 남편분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만.. 요즘엔 십년이 아니라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남편분 스트레스레벨 괜찮으신가요? 사장분은 사람 나이가들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조금도 차도가 없으신가요? 어쩌나요 이렇게 함께 안타까워해주는 것 말고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아이고.. 한마디밖에 나오질 않덥니다. 사장님의 인성문제? 만 빼고는 좋은 직장이었군요. 어딜 가나 이상한 x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니 남편분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만.. 요즘엔 십년이 아니라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남편분 스트레스레벨 괜찮으신가요? 사장분은 사람 나이가들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조금도 차도가 없으신가요? 어쩌나요 이렇게 함께 안타까워해주는 것 말고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감사해요.
제 일에 감정을 써주시니.
저는 그것으로 위로를 받네요.
여전히 이직은 상의 중이니
더 좋은 계획을 세우도록 해봐야겠지요.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아이고.. 한마디밖에 나오질 않덥니다. 사장님의 인성문제? 만 빼고는 좋은 직장이었군요. 어딜 가나 이상한 x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니 남편분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만.. 요즘엔 십년이 아니라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남편분 스트레스레벨 괜찮으신가요? 사장분은 사람 나이가들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조금도 차도가 없으신가요? 어쩌나요 이렇게 함께 안타까워해주는 것 말고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문제는 회사가 돈도 많고 탄탄하다는 겁니다.
또 사장님이 성격이 이상하지만
신랑을 신뢰하고 믿어요.
더 환장할 노릇이에요.
제가 3년동안 이직을 권하지만.
벌써 5년째 이리 견디네요.
다른데라고 다르냐구요.
여긴 돈이라도 많이주지라며..
참.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ㅜㅡㅜ
감사해요.
제 일에 감정을 써주시니.
저는 그것으로 위로를 받네요.
여전히 이직은 상의 중이니
더 좋은 계획을 세우도록 해봐야겠지요.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아이고.. 한마디밖에 나오질 않덥니다. 사장님의 인성문제? 만 빼고는 좋은 직장이었군요. 어딜 가나 이상한 x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니 남편분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만.. 요즘엔 십년이 아니라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남편분 스트레스레벨 괜찮으신가요? 사장분은 사람 나이가들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조금도 차도가 없으신가요? 어쩌나요 이렇게 함께 안타까워해주는 것 말고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문제는 회사가 돈도 많고 탄탄하다는 겁니다.
또 사장님이 성격이 이상하지만
신랑을 신뢰하고 믿어요.
더 환장할 노릇이에요.
제가 3년동안 이직을 권하지만.
벌써 5년째 이리 견디네요.
다른데라고 다르냐구요.
여긴 돈이라도 많이주지라며..
참.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