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의 취미생활로 스크래치북을 하게 되었다. 매번 그림만 그리다가 새로운것에 도전해보았다. 총4가지의 유럽풍경이 있는 그림인데,그중 하나를 완성했다.긁으면,색깔이 알록달록하게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재밌기도 하다. 무엇보다,많은 준비물없이도 저렇게 예쁜 풍경이 완성이 된다는게,스크래치의 가장 큰장점이 아닌가한다. 집중해서 하다보니,두시간만에 끝이났다.^^이번에도 왠지,총4장의 그림을 금방 끝낼것 같은 느낌이든다 ㅎㅎㅎ처음해본건데,재미도 있고,완성을 하면, 생각보다,예뻐서 만족감이 크다 아직 3가지의 풍경이 남아있다. 그건 또 완성하면,어떤색감일지 궁금하다^^ 나머지 그림도 분명 완성시키면 예쁘겠지?ㅎ 내일은 새로운,두번째 그림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