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2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도움 요청을 받아주어야지 하며 원하는 무언가를 알려주었더니 "그냥 한국말로 해주세요~" 이러는 것 이었어요.ㅋㅋ 
여대에 다니는 남학생이라~생각만 해도 특별함에 미소짖게 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7
팔로잉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