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8
코로나 시국전 태국여행을 갔었는데.. 다양한 식사를 많이 했는데...정말 맛있게 식도락 여행을 나름 한것 같았어요...
하지만 일주일뒤 귀국하자 마자 너무나 얼큰한 한식이 먹고 싶어서 육개장을 먹으러 갔던 기억이^^
그리고 후다닥...한그릇 비워내요..^^
그때 느꼈습니다.. 한국사람은 한식이 최고다라는^^
특히 국밥스타일은 한식만한게 없다고 생각했네요..
가까운 한식집 찾아서 조그마한 안식을 찾으시기를..^^
글 잘봤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