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줄여야하는데 참 쉽지않네요..
자택근무인데다가 혼자 자취하는터라 가끔 일이 뜻대로 일이 안풀릴 때,
어쩌다 살짝 다칠 때 혼잣말로 욕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이게 자주 욕을 자주하다보니 입에 붙어버렸는지 타인과 함께있을때도
튀어나와서 당황했었네요..
옛날에 큰엄마와 대화하던중에 저도 모르게 @나(많이) 를 써버린거에요..
대화할때에 인지못했었는데, 한참뒤에 언니가 둘이 있을때 이야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던 기억도 있고..그 뒤로 말할 때 더 조심하긴했지만
몇 번 더 실수했을지도 모릅니다.
중학생때까지는 욕을 쓰면 어색했었는데 그때에는 욕 쓰는게
뭐라고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까지 했었네요.
지금은 입에서 떼려고 노력중이구요.
욕이 참 입에 붙는 건 순식간인데, 떼려니 힘듭니다.
그래서 통화보다는 카톡이나 문자가 좋아요. 수정할수도있고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흞어...
어쩌다 살짝 다칠 때 혼잣말로 욕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이게 자주 욕을 자주하다보니 입에 붙어버렸는지 타인과 함께있을때도
튀어나와서 당황했었네요..
옛날에 큰엄마와 대화하던중에 저도 모르게 @나(많이) 를 써버린거에요..
대화할때에 인지못했었는데, 한참뒤에 언니가 둘이 있을때 이야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던 기억도 있고..그 뒤로 말할 때 더 조심하긴했지만
몇 번 더 실수했을지도 모릅니다.
중학생때까지는 욕을 쓰면 어색했었는데 그때에는 욕 쓰는게
뭐라고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까지 했었네요.
지금은 입에서 떼려고 노력중이구요.
욕이 참 입에 붙는 건 순식간인데, 떼려니 힘듭니다.
그래서 통화보다는 카톡이나 문자가 좋아요. 수정할수도있고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