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2023/05/15
오늘은 제 42회 스승의 날이네요!
과거에는 스승의 날이 되면 학생들이 꽃이랑 선물도 주고
그랬던것 같은데.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선물은 못주는걸로 알고 있긴하지만요.
물론 과거에 선물주는것은 진짜 스승에 대한 존경의마음이
담겨 있어서 주는것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선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차별을 한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았지만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애정'이라는 감정이 과연 있을까?싶네요
제가 지금 학생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뉴스를 보면 선생님들도 잘못하실때가 있고
학생들도 선생님에게 잘못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은 그냥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그냥 직업
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학생들이 선생님을 무시하는 행동...
과거에는 스승의 날이 되면 학생들이 꽃이랑 선물도 주고
그랬던것 같은데.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선물은 못주는걸로 알고 있긴하지만요.
물론 과거에 선물주는것은 진짜 스승에 대한 존경의마음이
담겨 있어서 주는것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선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차별을 한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았지만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애정'이라는 감정이 과연 있을까?싶네요
제가 지금 학생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뉴스를 보면 선생님들도 잘못하실때가 있고
학생들도 선생님에게 잘못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은 그냥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그냥 직업
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학생들이 선생님을 무시하는 행동...
@행복에너지
예전에는 많이 없어지만.
지금학생들에게는 스승이라는 단어도 생소할정도로 그냥 업무적인관계같아요
@피아오량
그런학교가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그섬에가고싶다
그래도 기억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실겁니다!물론특출난학생을더기억하시겠지만.그래도찾아가면 알고계시더라고요
@김재호
의미가 많이 없어지긴했어요!그냥평소와같은일하는 날인것같고요!스승과제자가점점멀어지는것같아서좀아쉽기는해요
저도 기억에 남는 스승이 없어요
지금 그래서 요즘 애들은 선생님을 그닥 존경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부모들도 저같은 반응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존경하고 따르는 학생들의 모습과 열심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모습~~ 너무나도 든든한 모습이에요!!
제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스승님이 딱히 안계서서 스승에날이 그다지 제겐
뜻깊지가 않은듯 그냥그냥 평범하게 조용히 학교다녓던 나엿던지라
아마 선생님들도 다 기억못하실듯 저만그런생각갖는걸까요??
요즘은 '스승의 날'이 행사로써 가지는 의미는 많이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생인 아이가 꽃을 만들거나 편지도 쓰지 않고 그냥 등교를 하더군요. 아내가 교사라서 혹시 일찍 퇴근하냐고 물어보니 매년 정시 퇴근 했는데 뭐 그런 걸 물어보냐고...ㅎㅎㅎ 스승은 스승답게 제자는 제자답게 태도와 자세를 유지하면 좋겠네요.
요즘은 '스승의 날'이 행사로써 가지는 의미는 많이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생인 아이가 꽃을 만들거나 편지도 쓰지 않고 그냥 등교를 하더군요. 아내가 교사라서 혹시 일찍 퇴근하냐고 물어보니 매년 정시 퇴근 했는데 뭐 그런 걸 물어보냐고...ㅎㅎㅎ 스승은 스승답게 제자는 제자답게 태도와 자세를 유지하면 좋겠네요.
@행복에너지
예전에는 많이 없어지만.
지금학생들에게는 스승이라는 단어도 생소할정도로 그냥 업무적인관계같아요
저도 기억에 남는 스승이 없어요
지금 그래서 요즘 애들은 선생님을 그닥 존경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부모들도 저같은 반응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존경하고 따르는 학생들의 모습과 열심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모습~~ 너무나도 든든한 모습이에요!!
제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스승님이 딱히 안계서서 스승에날이 그다지 제겐
뜻깊지가 않은듯 그냥그냥 평범하게 조용히 학교다녓던 나엿던지라
아마 선생님들도 다 기억못하실듯 저만그런생각갖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