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을 했을뿐입니다!? 너무 감사하다니요!?

나우리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요!
2023/03/03
 안녕하세요 alookso 가족 여러분 오늘도 퇴근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하는데 택배 기사님이 오시더라고요. 

당연하게 문을 잡아드렸는데 몇번이고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이시네요. 상대적으로 손이 자유롭기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텐데 매번 기다려주고 배려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배려하고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선행이 이번주 고생을 다잊게 해주네요! 따뜻한 저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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