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마트에 왔더니...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4/03/01
잠을 아주 오랜만에 푹 잤네요.
근래들어 5시간에서 7시간 사이로 
자고 있었는데...

피로가 쌓였었는지 오늘은 12시간이 넘게
점을 잤네요;;;

어우... 허리가 아플 정도이니 원... ^^;

일어나서 간단하게 라면 먹고...

물품들 쟁여놓기도 할겸 마트에 왔는데...

분명 도로는 그리 많이 막힌거 같지 않았는데...

마트에 사람이 정말 많네요... ㄷㄷㄷㄷ;;

평소에는 카트 보관함에 카트가 가득 차있었는데
오늘은 거의 모두 비어있는게 불안하더라니...

카트 끌고 식품관을 돌기 시작하니 실감했네요.
오늘 실수했다고... 
일요일에 올걸... ㅠㅠ

카트 끌고 이동하는 것도 사람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고
결제하려고 줄을 서있는데...

줄서있는 시간만 25분이 넘었네요...
와... 

매번 사람이 없을때에 와서 그런가,
시간이 뭔가 낭비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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