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별을 해야할 시간.....
2024/03/25
근1년동안 주말마다 알바를 했지요...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1년.....
그런데 다음주에 알바를 관두려고 합니다....아직 말씀을 안드렸지만 이젠 한계가 오네요...남자 직원을 구해도 한달을 못가고....여자 알바를 구해도 두달이면 관두는 이런 상황인데....저라고 철인도 아니고.....너무 힘들더군요..
몇번이고 직원을 구하던지 알바생을 구하던지 해야 될것 같다고 말씀 드려도....아직 바뿌지 않아서 사람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것 같다고만 하네요...
주말내내 과일 손질에 대게찌면 찜 물청소...등등....
제가 몇가지 일을 하려니 힘에 부히네요...제가 관두면 뭐 알바를 구하던지 직원을 구하던지 하실것 같네요.....건강도 이젠 챙겨야 되고.....좀 쉬다가 다른 일을 구하던지 하려구요....아쉽다기...
그런데 다음주에 알바를 관두려고 합니다....아직 말씀을 안드렸지만 이젠 한계가 오네요...남자 직원을 구해도 한달을 못가고....여자 알바를 구해도 두달이면 관두는 이런 상황인데....저라고 철인도 아니고.....너무 힘들더군요..
몇번이고 직원을 구하던지 알바생을 구하던지 해야 될것 같다고 말씀 드려도....아직 바뿌지 않아서 사람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것 같다고만 하네요...
주말내내 과일 손질에 대게찌면 찜 물청소...등등....
제가 몇가지 일을 하려니 힘에 부히네요...제가 관두면 뭐 알바를 구하던지 직원을 구하던지 하실것 같네요.....건강도 이젠 챙겨야 되고.....좀 쉬다가 다른 일을 구하던지 하려구요....아쉽다기...
아이구 저런... 오죽 했으면 정나미가 떨어지셨겠습니까. 이리 일 잘 하는 사람 귀한 줄도 모르고 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