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가슴을 뚫어내는데 4주가 걸렸습니다
2024/04/19
무엇을 하든지 우린 넘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을 수도 있고, 아침에 알람에 맞춰 못 일어날 수도 있고, 다이어트 결심이 무너지는 날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떠맡게 될 수도 있고, 하루 종일 SNS를 보며 허비한 날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괜찮아요. 그렇게 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다. 포기하기 전까지는 상관없습니다.
흐르는 강물에 다시 들어간다고 이전에 만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