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할 땐 역시 따끈한 음식이 좋네요.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4/01/15
일요일...
모처럼 늦잠 잤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났다가...

좀더 자야지 하고 다시 누워있다보니 금새 잠이 들었는데...

어째 처음에 일어났을 때가 몸이 더 개운하고 가벼웠네요.
일요일이니 늦잠 자야지 하고 일부러 더 잠을 잔 거였는데...

잘 자고 서도 괜히 더 잤었나 싶더라구요.
참...

일어나서 점심 먹고,
웹소설 보고  유투브 잠시 보다 보니
금새 또 저녁시간...

잠시 외출할 일이 생긴 김에 아예 저녁도 먹고 들어왔네요. ㅎㅎ.

고대 근처의 수저가...

거의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이번에는 휴게시간 끝나고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었던 탓인지
바로 들어왔네요.

짬뽕이 7천원인데 
요즘은 이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다른 곳들이 가격이 많이 오르다 보니...

저녁 먹고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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