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츄
상츄 · 얼룩커
2022/02/28
정말 지금 제가 26살인데 공감가네요 저도 그런식으로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살아왔거든요 지금 제 생각엔
지금시대에는 자영업을 해서 돈을 모으거나 공무원으로 안정적으로 부자는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노후에도 살것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2년 공부하신거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공무원할까 라는 고민을 지금도 생각합니다 근데 공부에 자신이 없어서 의지도 없구 그냥 한심한 생각만 많이 합니다.
걱정만 많이하고 이왕 한김에 1년만 더 해보십쇼 이악물고 공무원은 안붙으면 공부한 시간들이 다른 회사에서 
경력으로 쳐줄만한게 없어서 저는 항상 그 걱정하는데 작성자님은 무조건 붙을 겁니다 항상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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