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다림
작은 기다림 · 글쓰기를 배우고 있어요
2022/03/11
역시 님은 말도잘하고 글도 잘쓰시네요 어린시절 저는 말잘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내성적이고 말주변없던 저는 늘 소심했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불우했던 가정환경이 영향을 끼친것 같네요 속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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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7년정도 생활하면서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배웠는데 그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것 같네요 좀더 나의 시각과 생각이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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