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
2022/03/11
엄마는 바뿌다.
엄마는 항상 바뿌다.
엄마는 부지런하다.
그렇지만 나와는 참 거리가 멀다.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꼭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챙겨주지도 않아도 되고,
일단 두끼만 먹으면 오케이.
핸드폰 있으면 되고 청소기 한번 밀면 되고
밀려있는 빨래 있으면 돌리면 되고..
너무 나만 생각하나?
코로나확진으로 격리하고 있는 지금도..
난 괜찮은데.. 아이들이 있으니 끼니 챙겨줘야하고
건식줘야하고.. 아이들은 사실 불평불만은 없다.
그러면서도 공부는 시켜야할 거 같고
교육은 해야할것 같고..
이런 게으른 엄마인데 아이들이 나를 보고 뭘 배우겠나 싶기도 하고...
결론은 난 게으른사람이라는것..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야할까?
엄마는 항상 바뿌다.
엄마는 부지런하다.
그렇지만 나와는 참 거리가 멀다.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꼭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챙겨주지도 않아도 되고,
일단 두끼만 먹으면 오케이.
핸드폰 있으면 되고 청소기 한번 밀면 되고
밀려있는 빨래 있으면 돌리면 되고..
너무 나만 생각하나?
코로나확진으로 격리하고 있는 지금도..
난 괜찮은데.. 아이들이 있으니 끼니 챙겨줘야하고
건식줘야하고.. 아이들은 사실 불평불만은 없다.
그러면서도 공부는 시켜야할 거 같고
교육은 해야할것 같고..
이런 게으른 엄마인데 아이들이 나를 보고 뭘 배우겠나 싶기도 하고...
결론은 난 게으른사람이라는것..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