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진 · 열애중
2022/03/10
전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그 전공으로 대학을 갔지만 결국 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있네요.  
제 큰 딸은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전 딸이 하고 싶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물론 딸이 잘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왠지 이상과 현실 같기도 한데 저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좀 더 노력했더라면 꿈이 현실로 바뀌면서 지금과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하고 싶은 것+ 충분한 준비와 노력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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