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 VS 하고 싶은 것
마음에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실제 만나서 얘기하는 것과 같이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줄 줄 아는 사람들만 모인거 같습니다!
제가 늘 짧다고 짧고 길다면 조금 긴 인생일 수도 있지만 현재 나이 25살까지 살아오면서 늘
후회하는 것이 있어요. 제가 스스로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알지만 그것을 뒤로하고 하고 싶은 일을 했는데
별다른 소득이 없고 몸과 마음만 고생한 느낌이 들어 회의감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두가지 선택사항중에 무엇이 더 끌리시는 것 같나요?
얼룩소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