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자기가 자신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산업화시대를 살아오면서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야만 했던 시절을 이제는 뒤돌아보면서
자기 스스로를 믿어야만 하는 시절이 도래했습니다. 그것이 자신감이지요. 남을 믿어야 했던 사회에서 이젠 스스로를 믿어야만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으로요.
스스로 진화하고 스스로 진보하는 삶으로의 터널을 지나가야만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배우지 않고도 할 수 있었던
호흡, 들이쉬고 내쉬는 그 감각에 집중해 보세요
눈을 감고 하다가 보면
잊어버리고 살았던 그 장면이파노라마처럼 지나갈 겁니다.
그때가 바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