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경우라 공감이 되네요.
전 운이 좋아 직장 따라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꿈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오시다니
그 동안 수많은 고민을 했을텐데
바로 실행력에 옮기는 모습이 정말 용기 있으시네요.

27살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결코 늦지 않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
감히 조언해 드립니다.

꿈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추진력을 잃지 않고
나아가신다면 곧 원하시는 꿈도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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