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3
교육은 '배움'입니다. 계층간의 사다리나 특권층으로 가지위한 조건이라기보다 인간의 본능이지요.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 배움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책적으로 어찌한다고 사교육시스템을 바꾸진 못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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