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1
행복의 1순위는 직장과 집의 거리라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국가정책적으로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옮기지 않는 한, 서울에 비해 지방 일거리들은 더 부족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 방안은 교통수단의 발달입니다. Uam시대. Evtol이라는 쉽게 말하면 전기식 헬기(에어택시)를 통해 생활권이 좁아진다면 지방분권화 사회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건물 옥상에서 편리하게 탈 수 있고, 소음적고, 친환경적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