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1순위는 직장과 집의 거리라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국가정책적으로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옮기지 않는 한, 서울에 비해 지방 일거리들은 더 부족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 방안은 교통수단의 발달입니다. Uam시대. Evtol이라는 쉽게 말하면 전기식 헬기(에어택시)를 통해 생활권이 좁아진다면 지방분권화 사회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건물 옥상에서 편리하게 탈 수 있고, 소음적고, 친환경적입니다.
행운님 말씀처럼 교통수단이 발달하면 생활권이 좁아져서 일자리 걱정 없이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반면에 수도권에 접근이 용이해질수록 지방은 배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닐지, 교통 편리로 인한 진정한 혜택은 누가 보게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고민과는 별개로 에어택시가 현실화되면 꼭 타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2025년부터 상용화가 목표군요. 기대됩니다.
행운님 말씀처럼 교통수단이 발달하면 생활권이 좁아져서 일자리 걱정 없이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반면에 수도권에 접근이 용이해질수록 지방은 배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닐지, 교통 편리로 인한 진정한 혜택은 누가 보게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고민과는 별개로 에어택시가 현실화되면 꼭 타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2025년부터 상용화가 목표군요. 기대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직장에서 가까운게제일인것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