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다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03
 정말 한순간이다.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살게 된 거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진다.
 그 사람에게 차마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내처지가 싫다.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온종일 내 머릿속에서
 내 마음속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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