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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04
저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한번씩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주고 싶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종식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소소한 일상을 누리고 싶어요.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나중에라는 말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 '나중에 시간되면 00하자'라고 했던 말들이
후회로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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