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왔습니다.

이리이야기
이리이야기 · 매일글쓰고싶은남자
2022/03/10
마음이 공허해질수록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달래고싶네요

 차타고 어디론가 가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최대한 어디라도 힐링하러 다닐까 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아서 근교 현풍에 한훤당 고택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좋은거 많이 공유했으면하네요 얼룩소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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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좋아하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과 소통하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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