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12
미혜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이예요!!
아빠라는 직업을 가질수는 없지만...어렸을때 한없이 넓었던 아빠의 뒷모습이 이제는 작아진거 같아서 마음이 아플때가 많아요.. 안보이는곳에서 가족을위해 더많이 노력하고 있는 아버지란 직업..참 많이 외로울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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