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06
밥은 먹고 다니니? 하는 질문이 참 저에겐 와닿긴 하지만 
혼자 생활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니까 누군가가 질문을 해주는 거에 대해서 너무 반갑기도 하네요
혼밥의 그늘에서 전 언제쯤 벗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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